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저스틴 리드(20)가 3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NFL AFC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미식축구 경기에서 신시내티 벵골스의 와이드 리시버 타일러 보이드(83)를 태클로 막아서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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