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아래)이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마다에서 열린 2023 포르투갈 그랑프리 유도대회 남자 +100㎏급 결승전에서 사바 이나네이쉬빌리(조지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민종이 어깨로 메치기 절반 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