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이 2023년 우리 고장 현충시설 알리미 35명을 위촉했다. 보훈청은 현재 대전·논산·금산·계룡·부여 일대에 대전보훈공원 등 58개의 현충시설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현충시설 알리미를 통해 지역 시민에게 현충시설을 홍보하고 있다. /대전지방보훈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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