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은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취약계층의 예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안전망 책가방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빽(bag) 매(每) 고(Go), 학교가자'는 취약계층의 예비 중·고등학생들에게 신학기에 대한 축하와 건강한 학교생활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담은 김진수 교육장의 축하 메시지 카드도 동봉해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책가방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방학 중 교육복지 사각지대 방지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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