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충주·사진)가 경쟁상대인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를 향해 지난 20대 총선 공약 중 4년간 실현율이 제로(0%)라고 비판.
김 후보는 “이 후보가 내세운 국제뷰티의료관광클러스터 및 반기문 브랜드 사업화 국제학교 유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본부 유치, 국립산양삼종자관리센터 유치 등은 공염불이 됐다”면서 “충북대병원 분원 유치 양해각서도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 분명한데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을 현혹한 것에 불과하며, 상급의료시설 설치공약은 시민달래기용 정치쇼”라고 주장.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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