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청주 흥덕·사진)는 6일 경력단절여성 사회진출·창업지원을 위한 `새로맘스퀘어' 건립 공약을 발표.
지난해 상반기 결혼·임신·출산·육아 문제로 직장을 그만 둔 경단녀가 170여만명에 달한다는 게 정 후보 측 설명.
정 후보는 “적은 투자금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 활성화 되고 있지만, 경단녀들은 판매 공간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분석.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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