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는 3일‘삶의 질 UP↑ 제천·단양’ 공약과 ‘대한민국 지방중소도시’를 위한 입법 공약을 발표.
이 후보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약으로 △제천 야외 물놀이장 설치 추진 △어린이회관 및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건립 △청소년 쉼터 추가 조성과 △100원 택시 및 70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저상버스·장애인콜택시 국가지원 확대 △택시콜센터 운영비 지원 및 행복버스 운영근거 마련 등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강화와 편리한 교통 환경을 위한 공약 제시.
또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장애인 연금 수급권 확대 △수요 맞춤형 장애인활동지원체계 구축 등 장애인 공약도 발표.
아울러 이 후보는 “‘지방중소도시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지방중소도시가 소멸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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