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는 주말에 음성과 진천을 오가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
임 후보는 5일 아침 오전 음성에서 발품을 팔며 거리 인사에 집중한 뒤 오후에는 5일장을 맞아 진천 중앙시장상인회와 정책간담회를 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한편 임후보는 청주 농협사료공장 이전설과 관련해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NH농협 사료공장의 음성군 이전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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