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다리'라는 오명이 붙은 청주 문의대교에 안전펜스가 설치됐다. 충북도는 총 사업비 4억여원을 들여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문의대교 좌우측에 높이 2.6m, 길이 510m의 안전펜스 설치를 마쳤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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