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가을
폭염 속 가을
  • 구연길 사진가
  • 승인 2016.07.31 1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기자의 눈

‘제2회 잘산대 대박축제’가 오는 21일까지 보은군 산외면 산대리 마을에서 열린다.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60여종의 박들이 주렁주렁 열린 넝쿨식물 터널을 걸으면 잠시 더위를 잊고 가을을 가까이 느끼게 하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 이 사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