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꽃과 노부부
파꽃과 노부부
  • 구연길 사진가
  • 승인 2016.05.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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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설문 조사 결과 5월 가장 부담스런 기념일로는 어버이날이 78.3%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한창 피어나고 있는 대파꽃 넘어 굽은 허리로 채소 모종을 하고 있는 노부부의 모습에 어딘가 쓸쓸함이 묻어나는 것이 ‘가정의 달’ 우리를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

/구연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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