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5월 꿈과 희망을…
푸르른 5월 꿈과 희망을…
  • 구연길 사진가
  • 승인 2016.05.02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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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어느새 잔인한 달 4월이 갔다. 진흙탕 싸움인 정치판, 헤매는 경제, 어지러운 사회문제 등 이 모두 우리가 극복해야 할 아픈 역사로 남을 것이다. 계절의 여왕 5월 푸른 하늘에 아픔 훨훨 날려버리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보자.

/구연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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