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승 기쁨보다 아쉬움 크다”
“첫승 기쁨보다 아쉬움 크다”
  • 하성진 기자
  • 승인 2015.07.12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훈선수 현대건설 황연주

“준비한 것 50% 밖에 나오지 않아 속상하다.” 현대건설 에이스 황연주는 코보컵 첫 승리에 대한 기쁨보다 아쉬움을 먼저 전했다.

황연주는 이날 현대건설 공격의 30.28%를 책임지며 13점을 올려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라이트로 뛴 황연주는 “돌아오는 시즌을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컵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성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