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결과 자신있는 경기 덕분”
“좋은결과 자신있는 경기 덕분”
  • 하성진 기자
  • 승인 2015.07.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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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선수 삼성화재 고현우

삼성화재 고현우는 “자신있게 미친 듯이 경기를 뛰라고 한 감독 말처럼 하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고현우는 “키가 작아서 남들보다 수비, 리시브, 디그, 2단 토스를 잘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키는 186㎝인데 크고 있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선배들 조언대로 수비부분에 신경을 많이 쓸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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