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소통과 공감의 시선 문학창작교실 개최
충북문화관 소통과 공감의 시선 문학창작교실 개최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3.07.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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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문학창작교실이 충북문화관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진행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한국작가회의충북지회(대표 김성장)와 한국문인협회충북지회(대표 유병택)는 ‘소통과 공감의 시선 문학창작교실’을 11월까지 개최한다.

‘소통과 공감의 시선 문학창작교실’은 충북의 작고 문인 12인의 문학사를 기반으로 한 문학창작프로그램으로 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지역과 개인의 문화자원을 발굴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도민들이 문학인으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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