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효동문학상 연숙희씨 영예
제1회 효동문학상 연숙희씨 영예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3.07.16 1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상엔 김상득씨 등 3명 선정
제1회 효동문학상에 연숙희씨(사진)가 선정됐다.

푸른솔문학에서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효동문학상은 신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첫 대상 수상자로 연숙희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숙희씨는 충북대학교에 재직중으로 푸른솔문인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수상에는 김상득 충청매일 부국장과 정흥채 충북어린이집 원장, 이은미 초등학교 교사가 영예를 안았다.

푸른솔문학 신인상에는 이점승씨의 ‘수필 그림 속 이야기’ 외 1편, 최한식씨의 수필 ‘미지의 오카리나’ 외 1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