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아라(18)가 스위스 관광청의 친선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스위스정부관광청 관계자는 "2008년 한국과 스위스간의 원활한 관광문화 교류를 위해 제5대 스위스 프렌즈(친선대사)에 고아라를 선정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미 스위스 관광청의 초청으로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 스위스를 다녀온 고아라는"다채로운 스위스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돌아왔다"며 "스위스에서 느낀 아름다움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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