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곡동 남들놀이터에 설치된 펜스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청주시 봉명동 흥덕새마을금고 앞 인도에 각종 건축폐기물들이 쌓여 있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입주가 한창인 청주 강서택지개발지구가 인근 상가와 업체들이 내건 불법 플래카드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청주시 북문로 차없는 거리가 불법주차된 차량들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으며 당초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다.
청주시 신대동 신대교 머릿돌이 파손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청주 육거리에서 금석교방향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이 구간은 상습 파손 구간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청주시 운천동 옛 성화원 건물이 2년여 동안 방치되면서 각종 쓰레기와 청소년들의 탈선 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택지개발이 완료돼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청주 강서지구 곳곳에 분양업체들의 컨테이너가 인도와 도로를 점령하고 있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청주시 산남3지구 구룡터널 벽면이 인근 중·고생들의 낙서로 미관을 해쳐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주지역 나이트클럽이 성인나이트클럽으로 바뀌면서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하복대 상가지역에 인기가수 출연을 알리는 업소들의 포스터가 어지럽게 걸려 있다.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농협사거리 인근 신축공사장에 각종 건축자재가 인도를 점령하고 있어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조달청과 벽산아파트 사이 횡단보도가 차량들의 불법유턴 통로로 이용되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 중심상업지역에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시내버스정류장까지 막고있어 버스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청주시 용암1동 주민센터 옆 신축공사장에 각종 건축자재와 폐기물들이 인도를 점거,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청주 지하상가 앞 도로에 설치된 지 두달도 안된 무단횡단금지 펜스가 파손된채 방치되고 있다.
지난 태풍 '갈매기' 피해로 청주시 가경동 633-5번지 일대 도로가 무너진 채 방치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청주시 수동에 빈집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불법쓰레기 무단 투기가 성행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청주대학교 북문 앞 도로에 미완공 건물이 안전펜스와 보호시설 없이 5년째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쓰레기 투기 및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청주의 관문이자 전국적인 명소로 잘 알려진 '가로수 길' 플라타너스 나무를 둘러싼 광고판이 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