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청원생명복분자 출하가 시작됐다. 더위도 잊은 채 까맣게 익은 복분자를 골라 따는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구연길 사진가
청주 성안길 차없는 거리에 일부 배달 오토바이들이 보행하는 사람들 사이를 요리조리 곡예 운전하고 있어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충청북도 기념물 제121호인 청주부모산성에 보기 흉한 안내판들이 곳곳에 서 있어 정비가 시급해 보인다./구연길 사진가
증평의 한 양봉 농장의 농부가 꿀을 채밀하기전 벌통에서 벌들의 상태와 수확시기를 가늠하는 내검작업을 하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우암산 걷기길 안내판이 떨어진채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어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거리엔 온갖 꽃들이 심겨져 피어나고 있는데 청주시 서원구 구룡산로 청렴연수원 주변 화분들이 방치돼 있다./구연길 사진가
불기 2560년 석가탄신일을 20여일 앞두고 괴산군 사담리에 위치한 공림사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불자들이 오색연등을 달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논란이 많았던 청주시 상징마크가 지난해 11월 조례가 공포돼 시행된 이후 아직도 일부 시설물에 전 청주시 CI가 그대로 있어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