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가 살렸다

2008-03-31     충청타임즈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특설링에서 진행된 국내 종합격투기 '더 칸(The KHAN) 2008 시리즈1' 고3 양승호와 도꼬시게 유키의 경기에서 양승호(위)가 공격을 하고 있다. 경기는 양승호가 3대0 판정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