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북이면 도로 확·포장 5억

2014-12-28     엄경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변재일 국회의원(청주·사진)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영하리~선암 구간 도로 확장·포장공사를 위한 행정자치부의 2014년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사는 총 사업비 35억원을 전액 청주시가 부담하는 것으로, 청주시가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상황에서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숨통이 트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