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김병국 의장과 의원, 사무국 직원 등 50여명은 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괴산군 불정면 인삼밭을 찾아 수해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청주시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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