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간 강원도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신나는 스키캠프 체험을 했다. 맹동초는 지난해 ㈜아이앤에스 차태환 충북스키협회장이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올해까지 세 번째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